반응형 전체 글36 [전세보증보험] 가입조건과 신청방법, 보험료 - 전세금 보호 방법 알아보기 전세를 알아볼 때 가장 큰 불안감은 전세 사기에 대한 것 일 겁니다. 잊을만하면 매스컴에서 전세 사기가 큰 이슈가 되며 이에 대한 불안감은 있으나 나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입자라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내 전세금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전세금 설정, 전세보증보험 가입 등이 있으며 이를 잘 이용하여 자신의 전세 보증금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전세금 보호 방법 중 하나인 전세금 설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권 설정 방법 바로가기 HUG 전세 보증 보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란 전세 계약이 종료된 후, 임대인(집주인)이 임차인(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데 이를 주택도시보증공사.. 2023. 9. 27.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자격, 신청방법, 금리 - 빠른 신청 필요 강남 3구, 용산구가 고점을 회복하고 있고 집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 지역까지 번지면서 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저렴한 매물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시세 9억원 이하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는 한도 소진이 다가오고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하려는 수요자들로 예산이 모두 소진되기 전에 이용해야 하므로 바로 확인하셔서 늦지 않게 빠른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9월 27일부터 일반형 특례보금자리론 신청받지 않는다니 빠른 신청 바랍니다. 이후부터는 6억 원 넘는 주택이나 부부합산 소득이 1억 원 이상인 경우 대출을 못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조건, 신청자격 기존의 보금자리론보다 주택의 가격이 6억에서 9억으로 높아지고 연간 소득 7천만원 이하에서 소득 제한이 없.. 2023. 9. 14. [전세권 설정] 등기 방법과 비용, 해지 - 전세금 보호 방법 알아보기 임차인(세입자)이 임대인(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 이사한 후에 전입신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세 또는 월세 계약 과정입니다. 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1. 확정일자로 우선변제권을 가지며 2. 전입신고, 3. 실제 거주로 대항력이 생깁니다. 즉, 이 3가지를 만족해야 주택임대차보호법으로 인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권리인 대항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만 임차인과 임대인 둘의 임대차 계약으로 등기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세권 설정은 등기 등재를 신청하여 국가기관에 권리관계를 공식적으로 기록하여 대항력과 우선 변제권이 발생합니다. 전세권 설정이란임차인(세입자)이 전세 계약을 하여 보증금을 지급,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등기부등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전세권 .. 2023. 9. 12. [LH 청년전세임대주택] 2순위 조건, 이율, 신청방법 등 총정리 LH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전세금에 대한 부담, 전세 사기 등으로 집 구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일반 전세 매물과는 다르게 저렴한 조건으로 전제를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세를 찾고 있는 만19세~39세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한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전세임대주택 LH주택공사에서 청년층(대학생·취업준비생·만19세~39세)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하여 기존주택을 전세 계약 체결하여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대상자모집공고 임대주택 공고문은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청년 전세임대주택 공고문 바로가기 청약>임대주택>공고문 '공고중', '정정공고중', '접수중'인 공고가 모두 조회됩니다. apply.lh.or.kr 청년 전세임대 입주자.. 2023. 8. 30. [주택청약 간단정리] 3. 민영주택청약 가점제, 추첨제 비율 주택청약시 가점이 낮아 청약을 기대하지 않거나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에 부동산 정책을 개정하면서 가점제와 추첨제의 선정 비율이 변경되었습니다. 추첨제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 전에 가점 고득점자에게 유리했던 아파트청약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니다. 그럼, 어떻게 변경 되었고 만약 청약한다면 어떤 평형에 넣는 것이 유리한지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1. 주택청약 가점제, 추첨제 민영주택 일반공급에는 1순위와 2순위가 있으며 1순위 미달 시에만 2순위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대부분 1순위에 신청하니 경쟁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때 가점제 및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2순위는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만 입주자 선정합니다. 가점 점수가 높으면 가점제가 유리하지만 높지 않.. 2023. 7. 30.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